[31]
이그젝스바인 | 20:12 | 조회 47 |루리웹
[48]
tsasfr | 20:09 | 조회 39 |루리웹
[14]
성기에뇌박음 | 20:05 | 조회 8 |루리웹
[21]
루리웹-588277856974 | 20:05 | 조회 30 |루리웹
[20]
카더라 | 20:04 | 조회 101 |루리웹
[8]
요르밍 | 20:03 | 조회 68 |루리웹
[6]
황토색집 | 19:57 | 조회 81 |루리웹
[6]
5324 | 20:01 | 조회 32 |루리웹
[24]
루리웹-0810249310 | 19:58 | 조회 8 |루리웹
[8]
피파광 | 19:54 | 조회 51 |루리웹
[31]
스-키니 | 20:01 | 조회 54 |루리웹
[20]
루리웹-36201680626 | 19:56 | 조회 96 |루리웹
[8]
루리웹-8396645850 | 19:56 | 조회 15 |루리웹
[0]
잭 그릴리쉬 | 19:55 | 조회 84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19:53 | 조회 46 |루리웹
요즘 기레기 : 우리는 붓 안쓰고 키보드써요
스타로드를 줘패는 프로페서X
이글은 볼때마다 첫줄부터 진짜 너무 처참해서 가슴이 먹먹해짐
오늘이 그날이구나...
참기자들이 저때 다 붓을 놓아서 기레기만 남았단 말이 마냥 농담으로만 들리지가 않는 현실이다.
물론 가뭄에 콩 나듯 참기자가 보이긴 하지만... ㅠㅠ
마음을 움직이는 글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때 기자님들이 흘렸던 피눈물이 잉크로 찍혔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