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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해치운거 아님??
조르딕가에서 키우는개 아니냐
개털 늘어뜨려놓은건가 했더니 ㅋㅋㅋㅋ
그레이 하운드였나, 예전에 길가다 카페에서 키우는 애를 봤는데 애가 세상 편하게 누워서 쉬는데도
원체 견종이 삐쩍 마른 견종이라 보면서 아이고 애가 뼈랑 가죽밖에 없네... 하고
손주보는 할머니같은 말이 나오더라
https://youtu.be/XCqLuEAmN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