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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난 가끔 내가 옷을 좀 구식으로 입는건가 신경이 쓰이곤 했는데, 홍대 근처에서 저런 차림의 꾸냥들을 보면 별로 눈에는 안 띄겠다고 안심하기도 함
홍대라서 그럴 수도 있지
내 기준으론 캐주얼인데, 사람들이 '정장'이라고 인식해서 당황한 적이 있었음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있으면 저렇게 뻔뻔하게 하고 싶어 ㅠ
야레야레
재밌게 봤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