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홈플러스가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았던 사건 근황 +47 [12]

댓글(12)

• Stain05/18 답글달기

  내가 배운 상식과 양심은 뭘까

• PRL41205/18 답글달기

  사실 상식이란 건 처음부터 없었던 게 아닐까?

• 허드슨리버05/18 답글달기

  손해배상 청구인 200명 중 4명만 배상 받아들여
  
  “개인정보 유출 배상받으려면 피해자가 증명해야”

• 허드슨리버05/18 답글달기

  판결 찾아보니깐 어이가 없네...

• 자식이기는부모05/18 답글달기

  유출된거 아님
  돈 받고 팔아넘긴거

• 라젠드라05/18 답글달기

  펄럭

• 치킨먹고싶어요05/18 답글달기

  지금시대에 팔아도 200억 정도 줘?

• 라젠드라05/18 답글달기

  10년 전이라 저 가격이고 이젠 뭐... 푼돈이지

• 배부르고등따숴05/18 답글달기

  ㅋㅋㅋ 공공재를 돈받고 팔아먹으려해!
  도둑놈이 따로없네!!
  ㄴ소리들음.

• 힁힁…05/18 답글달기

  걍 진짜 대한민국은 사업체 하나 차리고 평범한 국민들 대가리 부수고 다니라고 권장하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임ㅋㅋㅋㅋ

• dasdd05/18 답글달기

  국민안전 ㅋㅋㅋㅋㅋㅋㅋ
  
  이 시팔놈들은 아파트가 무너져서 수십명이 죽고 다쳐도
  
  경제 타령 건설사 사면
  
  대기업이 국민개인정보 4500만건을 중국에 팔아치워도
  
  벌금 1억 ㅅㄱ
  
  국민이 따져도 어쩌라고? 하던 새끼들이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직구규제 외치는게 시팔 ㅋㅋ

• cherryade05/18 답글달기

  이날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도 쟁점이 같은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판매 사건을 심리했다. 도성환 전 홈플러스 사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가 인정돼 2019년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는데 대법원은 이를 확정됐다. 홈플러스 법인도 벌금 7500만원을 확정받았다.
  
  벌금 꼬라지봐라 ㅋㅋㅋ
  
  사기 안치면 멍청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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