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미 디스토피아스러운 미래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일종의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도 웃긴 일입니다.
1950년대 사람에게 현대 세계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여준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들은 겁에 질릴 것입니다.
1940년대/50년대 리오:
[5]
루리웹-28749131 | 21:41 | 조회 22 |루리웹
[18]
대지뇨속 | 21:52 | 조회 6 |루리웹
[12]
루리웹-82736389291 | 21:54 | 조회 18 |루리웹
[10]
| 21:53 | 조회 47 |루리웹
[3]
싸움나면 도망감 | 21:45 | 조회 23 |루리웹
[23]
대지뇨속 | 21:59 | 조회 8 |루리웹
[16]
루리웹-22275380 | 21:57 | 조회 55 |루리웹
[9]
포근한섬유탈취제 | 21:57 | 조회 35 |루리웹
[20]
타로 봐드림 | 21:58 | 조회 19 |루리웹
[27]
바코드닉네임 | 21:59 | 조회 35 |루리웹
[19]
아랑_SNK | 21:55 | 조회 13 |루리웹
[5]
사료원하는댕댕이 | 21:55 | 조회 111 |루리웹
[10]
RussianFootball | 21:53 | 조회 79 |루리웹
[9]
사람걸렸네 | 21:52 | 조회 81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1:45 | 조회 80 |루리웹
댓글(4)
왜? 재밌어할수도 있지
사람들이 ㅄ같이 앞 안 보고 이상한 단말기 쳐다보고 걸어다니는 거만 빼면 길거리 모습은 큰 차이 없을건데
"1950년에 살고 계신 여러분. 이 것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미래는 어둡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