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취미 스태츄 구입임. 피규어의 하위 카테고리라 할수있는데 구동 불가능한건 통칭 스태츄라함.
집 규모상 많이 못놔도 맘에 드는건 구입하는 편임.
이번에 춘리 파워리프팅 스태츄 나온다해서 예약구매 하려는데
PCS(저 피규어 회사이름) 국내 총판에 문의했더니 3가지 버전중 배틀버전(사진참고)만 내수용이라 수입안된다함
배틀버전이 맘에 들어서 직구로 배송대행하려고 배대지로 쓰고 완납으로 구입.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피규어나 스태츄는 통관시 카테고리가 없어 보통 장난감으로 신고함.
2. 완구 직구금지 뜸.
3. 아직 발매전이라 6월1일 이후에 배송올텐데 스태츄 값, 관세, 배송비 해서 100만원돈인데 폐기하게 생김.
4. ↗됨.
참고로 이것도 국내 총판에서 수입안해서 직구로 구매한 마스타-치프 스태츄
엉엉 ㅜㅜ
댓글(35)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예구해놓은 것도 얄짤없이 폐기되는거야?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무작정 다 폐기라고 결정내려버린거야?
혹시 블리츠웨이 꺼 국내총판에사 예구 걸어둔것도 걸리려나??
솔까 저런 피규어 제품이 안전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원전오염수는 안전하단 새끼들이
헉 시발.... 위로드림
어허 노예새키들이 빚내서 집값 올릴 생각이나 해야지 어디 건방지게 행복을 찾냐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