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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조선일보 기자에게 2km 저격샷 찍혔던 그 양반 말하는 듯?
변호사 글을 쓰는 김에 생각나서 당시에 어떠한 논란이 있던 누군가를 인용했지만 괜히 시시비비가 걸릴까봐 그분이라한 느낌이지만 지금와서 보니 마치 입에 담을 수 없는 어둠의 흑막 변호사같은 느낌
접니다
바로 이 몸이죠
루리웹 유게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이 몸 물개마왕
나보다 위대한 존재는 없습니다
아... 갑 중 갑이라는 그분
예전 판검사 시절에는 뭐 재벌집에서 앞다투어 매파가 올 시절이니.....
막줄 카이사르 행진썰 생각나네
보통 사람이 받는 대우가 달라지면 헛바람 들어오기 쉬운데 저 정도면 상위 10%는 될 듯
그 시절은 뭐 지방가면 영주급 대접 받았다고 하니
그분.. 설마 내가 아는 국립현충원에 묫자리 있으신 분 말하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진중하네
그 시절엔 사법연수생 신분인데도 경찰 조인트 깠던 사람도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