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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본인은 자각 못했지만 어디 나갔다 올때마다 코가 익숙해진게 풀린거겠지
방 온도에 따라 새고 안새고 한거 아닐까
원인은 잘 모르겠네
평소엔 환기도 되고 다른활동하면서 섞이기도 하고 그러다 밀폐되면 냄새가 쌓이고 그런게 아닐지
사람 후각이 신뢰도가 좀 떨어지지
일단 냄새나면 본인집에서 찾아야지..남탓하는 인성..
나같으면 떡에 뭔 짓 했을 줄 알음?하고서 버렸을 듯
저건 진짜 못먹지 ㅋㅋㅋ 일단 위생에 대한 신뢰가 아예 없을테니
보통 정신병 엔딩이던데 원인이 있긴 있었네...?
이제부터 화장실에 향을 피워볼까 합니다
궁금하긴 하군 뭔냄새길래
아니 진짜 반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앤딩이라 다행이다
떡 절대 못먹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