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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터키 커피 체즈베는 커피 가루 째로 마셔서 존나 독하던데
대추 야자 겁나 달더라.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단맛이었어. 존맛.
대추야자 자체로 단데 말리면서 단맛이 농축되어서 미친듯이 달아진다고 함.
상온에 놔둬도 1년 넘게 곰팡이가 안 필 정도라고.
설탕맛 나는 홍삼 젤리 같았음
아나톨리아 지역이 과장이 아니라 진짜 젓과꿀이 흐르는 땅이라서그럼
지금도 튀르키예는 최대 꿀생산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