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루리웹 (1677863)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봉황튀김.. | 24/05/11 14:09 | 추천 42 | 조회 109

양키가 사슴 ㅂㅈ에 바이브레이터 박은 썰.txt +109 [16]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6014118


img/24/05/11/18f660bd0e84f1d11.jpg


img/24/05/11/18f660bd1794f1d11.jpg


img/24/05/11/18f660bd3cb4f1d11.jpg


img/24/05/11/18f660bd5c94f1d11.png







- 친구들과 함께 사냥 장비를 구하러 외출했다


- 사슴을 꾀어내기 위한 사슴 오줌이 필요 했는 데, 돈 주고 사는 건 ㅈ까라 하고 우리들은 원자재를 직접 구하기로 작정했다.


- 바로 밧줄과 굳은 의지만으로 말이지.


- 작은 암사슴을 찾아 강제로 땅에 고정시킨 뒤, 몇 초 만에 밧줄로 꽁꽁 묶아 제압했다.


- 한 친구가 액 채취를 위한 깔때기와 유리병을 꺼내들었다


- 그 친구는 손가락으로 암사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난 "ㅆㅂ 지금 뭐하는 짓이냐"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 친구: "오줌이 좋긴하지만 좀 더 성적인 분비물이 사슴을 꾀어내는데 좋지"


- 뭐요 ㅆㅂ.jpg


- 친구는 그 말을 하며 짐 속에서 뭔가를 꺼냈고, 난 보자마자 그게 뭔지 알았다


- 달걀 형태의 바이브레이터였다


- 친구: "내가 이걸 몰래 가져온 걸 마누라가 눈치 못채야 할텐데"


- 친구: "이제 이걸 암사슴 몸 안에 넣은 뒤 일이나 해보자고"


- 전원이 켜지자 암사슴은 미친듯이 발버둥쳐댔지만 내 다년간의 로데오 경험으로 굳건히 묶은 밧줄때문에 꼼짝도 못했다


- 암사슴이 강제 오르가즘을 당한지 1시간, 우리들은 암사슴을 풀어줬다


- 암사슴은 포박에서 풀려난 것도 모른것처럼 거칠게 숨을 내쉬며 땅바닥에 누워있을 따름이었다


- 감히 인정하건데 저 채취한 액체는 존나 효과적이었다


- 난 그저 부디 그 친구가 새 바이브레이터를 구했기를 바랄 뿐.

 

 


- 이런걸 읽고 서면 안되는 데 섰어.


- ㅆㅂ 내가 뭘 읽은거지?


- 내 ㅈ이 가라앉지를 않아


- /k/ ㅂㅅ 쉬끼들아 지금 월요일 밤이야 ㅆㅂ 진짜


- 왜? 월요일 밤에 선거 감당 못함?




[신고하기]

댓글(16)

1 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