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쿠로사와다이아 | 01:13 | 조회 34 |루리웹
[1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16 | 조회 23 |루리웹
[5]
-ZON- | 00:01 | 조회 18 |루리웹
[8]
알트마레 | 01:04 | 조회 52 |루리웹
[28]
| 01:09 | 조회 71 |루리웹
[8]
KOLLA | 00:55 | 조회 100 |루리웹
[3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01 | 조회 53 |루리웹
[17]
파칭코마신 | 00:55 | 조회 14 |루리웹
[8]
미인증계왕-왕증미 | 24/06/03 | 조회 26 |루리웹
[9]
8888577 | 01:00 | 조회 19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0:46 | 조회 6 |루리웹
[13]
단유 | 00:58 | 조회 53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00:47 | 조회 59 |루리웹
[9]
사소리사마 | 00:54 | 조회 79 |루리웹
[15]
제가지목할약자는 | 00:58 | 조회 47 |루리웹
댓글(25)
난 건더기 건져서 부추 따로 싸먹는게 더 맛나던데 ㅋㅋ
난 육수 맛 그대로가 좋아서 안넣고 먹음
정구지 많이 먹으면 국물이 더 짜져
국밥에 정구지 안느묵는건 선넘었다안카나
대체 본편에서는 뭘 내려고 이런 은은한 광기를 풍기는 거지
부산 출신이지만 난 따로먹어
붓싼가서 국밥에 정구지를 안너어 뭇는다꼬? 니 제정신이가
정구지를 따로 주 묵는다꼬 ? 점마 물 줄 모리네
정구지가 뭐야
부추 싱싱하게 씹는게 맛있는데 국이 뜨끈한 국물에 넣어서 숨을 죽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