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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이젠 결혼은 선택의 시대인데 말도 잘 안통할 외국여자 사와서까지 결혼을 하고싶어 하는것도 신기하긴 해
나같은 경우는 어릴적에 가정파탄을 겪다보니 그냥 하기가 싫은데 할머니가 강제로 중국/베트남 여자랑 결혼시키려 하시더만...
중공군이 처들어오는거 직접 보셨을분이 저런 시도를 하려 하니까 국정원에 신고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했었다
저렇게 사서 결혼하는게 의미가 있나
바로 이혼하고 자기네 사람이랑 재혼할텐데
저거도 케바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