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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마지막으로 할 말은? '웃는 얼굴'.
테루테루보즈 킬러의 범행현장
위 아래 온도차가 꽤 심한대ㅋㅋㅋㅋ
하늘이시여 비를 그치지 아니하면 이 내 몸을 바치겠나이다
그림자복도2 생각나네
저거 밝기만 낮추면 호러/스릴러 영화 한 장면 나오겠다 야...
마..만일을 위해 만들지 않을래요?.. 테루테루보즈
실제로 사람을 매다는 공포 소설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 장마는 걱정없다
누군가 한명의 희생만으로 맑은 날이 될수 있단걸 알았으니
20년 전부터 해왔던거 한번 안했다고 작년에 그렇게 비가 많이 왔을줄이야
저거 테루테루보즈가 대살굿같다 사람(테루테루보즈)을 바치니 비를 그쳐주세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