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조금 먹을만하게 시키면 3만원 중반 이상
4만원도 가뿐히 넘어감
하지만 토핑 상태라던지 맛은 점점 퇴보하고 있음
최근 브렌드 피자 시켰는데 토핑 올라가있는거 보고 실소가 나오던
피자가 절대 고급 음식이 아닌데 국내의 몇몇 브렌드들이 고급화 전략을 내세워 가격을 미친듯이 올렸고 예전에는 그래도 돈을 낸 만큼뭔가 풍성하게 먹을게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음
고급화 전략이 지금와서 자기들에게 그대로 독이 되어서 돌아가고 있고 이제와서 전략을 바꾸기도 늦어버려 이 사단이 나고 있음
거기에 위에 나온 냉동피자가 가성비가 엄청나져서 죽어가는 시장에 막타 날리고 있음
4만원도 가뿐히 넘어감
하지만 토핑 상태라던지 맛은 점점 퇴보하고 있음
최근 브렌드 피자 시켰는데 토핑 올라가있는거 보고 실소가 나오던
피자가 절대 고급 음식이 아닌데 국내의 몇몇 브렌드들이 고급화 전략을 내세워 가격을 미친듯이 올렸고 예전에는 그래도 돈을 낸 만큼뭔가 풍성하게 먹을게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음
고급화 전략이 지금와서 자기들에게 그대로 독이 되어서 돌아가고 있고 이제와서 전략을 바꾸기도 늦어버려 이 사단이 나고 있음
거기에 위에 나온 냉동피자가 가성비가 엄청나져서 죽어가는 시장에 막타 날리고 있음
프차 피자가 안팔리는 이유는 가격임
내가볼때 가격을 레귤러 한판에 6~7만원선으로 잡고
배달비 따로 받고 팁 받고
무료로 주는 피클이나 파마산치즈 이런거 공짜로 주는게 적자 원인임 이것도 돈받고 팔아야 함
분명 이러면 처음에는 영업이익 떨어질거지만 나중가면 고급화 전략이 먹혀서 수익이 늘어날거임
ㅋ
미스터피자 피자뷔페정도는 가야 본전뽑음.
근데 이것들이 바나나피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