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니 유럽은 4~5일 짧게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개쩌는 노동환경과 복지를 보장해주는거 아님?
A: 그런 꿀복지는 어디까지나 현지인들만 누릴수있는 혜택이기 때문.
아무리 영주권+명문대+언어 마스터해도
결국 이방인이면 짬 맡아서 일을 더하거나 야근하는게 현실임
적어도 미국, 일본은 다같이 잘해주거나 블랙으로 굴리기라도 하는데
유럽의 경우 현지인들의 외국인들
차별이 워낙 심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돌아오거나 북미,일본으로 건너가버림..
단순 칭챙총,눈찢기는 조롱성 차별뿐만아니라
위처럼 현지인들 짬때린다던지, 승진 못하게 누락한다던지 노조에도 안끼어준다던지 등등 회사내 차별대우가 너무 심함
심지어 같은 직급인데도 임금도 다르게 줘서
터키계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시위한적 있었음
댓글(20)
미국에서 늘 인종차별로 시끄러운건 그게 잘못된걸 알기때문, 유럽은 본인들이 인종차별 하는줄도 모름
ㄹㅇ 이거 개공감인게
시끄럽게 말이 나오고 뉴스에 나온다는건
그것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끼 때문임
조용히 아무일도 없는건 오히려
문제 의식조차 없는 만연한 차별과 문제를 보여주는거
???: 동방 식민지에서 왔어요?
일본이 다 같이 잘 해주진 않을걸.... ㅋㅋㅋ
그냥 국적무관 나보다 쎔 ㅡ 잘 해줌 나보다 약함 ㅡ 갈굼
유럽이 망해가는 거도 이유가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