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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목사잖아. 이젠 놀랍지도 않다.
파리가 오늘은 똥을 먹었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는 기분이야
목사가 아니라 범죄자자너...
지능이 낮으면 인생이 고달파
그 직업
살아 있으면 안되는 종자..
사이비 종교는 바친 것이 많을수록 빠져나오기 힘들어짐. 저 딸들도 너무 많은 것을 바쳤기 때문에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는 걸 거임. 목사님은 절대 틀리지 않다고.
만약 목사가 틀렸다면 자신들이 받을 상처가 너무 크니까.
아오 진짜 화나고 슬프다...
누가누가 더 남을 잘 등쳐먹나 대회중인거같음 ㅅㅂ
그런 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되버린걸
하..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면 어떻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