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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콜센터가 극한직업인건 알지만
일을 초극한까지 밀어붙이다니 ㄷㄷ
1+1은 무한대! 이론의 실증편.
저거 듣고 안 빡치는 고객인지 아닌지 테스트 해보려 했나
보통 왠만하면 전화 안하는데 개빡돌때만 전화한단말이지
거기서 라이터를 탁
이야 일을 크게 만들었네......
택배가 늦을수있고
시원한거 먹으면서 속푸는게 상책이긴한데
콜센터측에서 할 말은 아닌듯
직원들끼리는 가능한 말인데
저걸 손님한테 얘기했다?
서비스 교육 다시 받아야지.....
여기 불!
황달의 명언이 생각나는군.
고객은 님 친구가 아닙니다.
퇴사하려던 직원이었나보군
회사에 쌓인게 많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