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김밥이다 | 06:44 | 조회 0 |루리웹
[3]
PlooTo | 06:00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6:44 | 조회 12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6:35 | 조회 4 |루리웹
[11]
정신세상 | 06:30 | 조회 8 |루리웹
[7]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 06:28 | 조회 15 |루리웹
[11]
정신세상 | 06:27 | 조회 1 |루리웹
[7]
루리웹-2637672441 | 06:25 | 조회 29 |루리웹
[8]
메론맛폴라포 | 06:03 | 조회 23 |루리웹
[17]
전귀엽기라도하죠 | 06:18 | 조회 18 |루리웹
[5]
Prophe12t | 06:14 | 조회 16 |루리웹
[12]
허드슨리버 | 06:05 | 조회 62 |루리웹
[11]
시크릿데이브레이크 | 06:04 | 조회 50 |루리웹
[5]
요르밍 | 06:03 | 조회 27 |루리웹
[3]
루리웹-38377292911 | 05:59 | 조회 68 |루리웹
댓글(11)
콜센터가 극한직업인건 알지만
일을 초극한까지 밀어붙이다니 ㄷㄷ
1+1은 무한대! 이론의 실증편.
저거 듣고 안 빡치는 고객인지 아닌지 테스트 해보려 했나
보통 왠만하면 전화 안하는데 개빡돌때만 전화한단말이지
거기서 라이터를 탁
이야 일을 크게 만들었네......
택배가 늦을수있고
시원한거 먹으면서 속푸는게 상책이긴한데
콜센터측에서 할 말은 아닌듯
직원들끼리는 가능한 말인데
저걸 손님한테 얘기했다?
서비스 교육 다시 받아야지.....
여기 불!
황달의 명언이 생각나는군.
고객은 님 친구가 아닙니다.
퇴사하려던 직원이었나보군
회사에 쌓인게 많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