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탕
칼칼하게 끓인 국물에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토끼고기가 일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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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불쌍해 ㅜㅜ(후루룩 쩝쩝 꿀꺽)
나무위키 쳐 보니까 진짜네
닭도리탕 같네
맛도 비슷해
토끼고기 다 판다
할머니가 전라도 분이라 어렸을때 해줬는데.. 내 취향은 아니였엉 ㅠㅠ
토끼고기는 어떤 맛이지
기름기 적은 닭고기랑 비슷한데 토끼특유의 뭐라하기 힘든 향이 있음.
맛있긴 한데 요즘 하는 곳이 줄어들어서 전라도에서도 보기 힘들어
광주 외곽으로 나가야 토끼탕 파는 노포 몇 개가 있는 정도에
화순이나 나주 같은 곳에서도 토끼탕 파는 집 많이 줄어서 점점 보기 힘들어지더라.
한번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뼈가 좀 많았던 듯
토끼 맛 없어
특이한 경험 그 이상은 못됨
신사동에서 옛날에 봤는데 아직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