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9023499843 | 03:18 | 조회 58 |루리웹
[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12 | 조회 38 |루리웹
[9]
김밥이다 | 03:12 | 조회 67 |루리웹
[17]
김밥이다 | 03:09 | 조회 72 |루리웹
[18]
허드슨리버 | 03:08 | 조회 27 |루리웹
[9]
人生無想 | 03:06 | 조회 36 |루리웹
[0]
아론다이트 | 02:46 | 조회 96 |루리웹
[6]
죄수번호-아무번호3 | 02:29 | 조회 11 |루리웹
[11]
자위곰 | 02:59 | 조회 43 |루리웹
[8]
Prophe12t | 02:56 | 조회 35 |루리웹
[11]
타로 봐드림 | 02:56 | 조회 8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2:50 | 조회 8 |루리웹
[3]
월요일의크림소다 | 02:56 | 조회 12 |루리웹
[18]
대.한.건.아 | 02:55 | 조회 47 |루리웹
[11]
Prophe12t | 02:54 | 조회 14 |루리웹
댓글(20)
더 글로리 작가 딸이
내가 죽도록 맞고 오는게 더 가슴 아플지, 내가 누군가를 죽도록 때리는게 더 가슴 아플지 물어봤다는게 떠오르네
그래도 부모가 제정신이라 바르게 잡히겠네
나도 아들이나 딸은 없지만 가해자면 돌아버리겠다 손 발부터 먼저 나갈듯
이거 보면 진짜 나라면 과연 내 자식이 가해자 일때 어떻게 행동할까...싶다...
말로는 내 자식이 가해자면 줘 패서 교육 시키니 뭐니 떠들겠지만...
내가 정말 저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살려둔걸로도 엄청 자비로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