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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저 때 얘기들 들어보면 진짜 어지럽던데
뭔 별 같잖은 꼬투리 잡아가지고 검열질 해대는 거 보고 참... 당사자가 아닌데도 참담한 심정이었음
지금 하는거 보면 아청법은 왜 반대했을까 싶은 사람들 많이 보임
안타까운게 우리나란 검열에 한명 맞으면 다같이 뒤지거나 몸사리는 구조라 일 안커지는게 몸에 배일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냥 시스템 상으로 버틸 수 있는 뭔가가 그냥 없어...
일본도 나가이고 즈음 되는 사람이 제대로 터트려 역관광 먹여서나 권리가 지켜줬는데 우리는 고무줄처럼 성인물 가이드가 왔다갔다하니까 무서울 수 밖에...
여성향은 노출 꽤나 쎄도 별 말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