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라스트리스 | 01:29 | 조회 30 |루리웹
[16]
KF-21 보라매 | 01:26 | 조회 11 |루리웹
[8]
꼬마 나히다 | 01:23 | 조회 11 |루리웹
[19]
KOLLA | 01:21 | 조회 108 |루리웹
[25]
정의의 버섯돌 | 01:18 | 조회 35 |루리웹
[2]
smile | 01:16 | 조회 34 |루리웹
[8]
히로이 키쿠리 | 01:15 | 조회 12 |루리웹
[16]
올바른닉네임 | 01:13 | 조회 64 |루리웹
[4]
루리웹-381579425 | 01:13 | 조회 11 |루리웹
[13]
놀러갈께 | 01:11 | 조회 37 |루리웹
[14]
AKS11723 | 01:11 | 조회 39 |루리웹
[5]
루카스 포돌이 | 01:11 | 조회 4 |루리웹
[6]
시로후지시로 | 01:10 | 조회 4 |루리웹
[11]
고장공 | 01:09 | 조회 21 |루리웹
[11]
smile | 01:09 | 조회 29 |루리웹
댓글(9)
근디 저 빡빡한 솔 빗자루 은근 잘세워짐
화장실에서 다섯개 연속으로 세우다 학주한테 들켜서 대가리 움푹해짐 ㅎ
그 빗자루로 학주 대가리를 후려!
스탠드 공격이다
아버지께서 빗자루를 세워놓으라 하셨다...
빗자루: 내가 넘어지면... 아이가 놀랄 수도 있잖아?
쓰레받기가 저렇게 보이니 칼처럼 보이네 ㄷㄷ
아아.. 영감.. 웃기지 않나.. 이렇게 쉬운 것이 절기라니 말이야...
뭔데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