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그란베이아 | 21:48 | 조회 8 |루리웹
[0]
루리웹-8543085016 | 21:47 | 조회 26 |루리웹
[25]
차지맨 | 21:45 | 조회 6 |루리웹
[14]
루리웹-8543085016 | 21:44 | 조회 27 |루리웹
[22]
유게렉카 | 21:44 | 조회 26 |루리웹
[3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43 | 조회 18 |루리웹
[2]
만화그리는 핫산 | 21:43 | 조회 31 |루리웹
[16]
금기의시슬레 | 21:42 | 조회 25 |루리웹
[1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1:40 | 조회 9 |루리웹
[13]
Ⅹ나그네Ⅹ | 21:40 | 조회 14 |루리웹
[12]
AKS11723 | 21:40 | 조회 3 |루리웹
[16]
루리웹-9023499843 | 21:40 | 조회 4 |루리웹
[27]
코코아맛초코우유 | 21:40 | 조회 5 |루리웹
[6]
사슴. | 21:39 | 조회 35 |루리웹
[12]
덤벨요정 | 21:39 | 조회 10 |루리웹
댓글(9)
근디 저 빡빡한 솔 빗자루 은근 잘세워짐
화장실에서 다섯개 연속으로 세우다 학주한테 들켜서 대가리 움푹해짐 ㅎ
그 빗자루로 학주 대가리를 후려!
스탠드 공격이다
아버지께서 빗자루를 세워놓으라 하셨다...
빗자루: 내가 넘어지면... 아이가 놀랄 수도 있잖아?
쓰레받기가 저렇게 보이니 칼처럼 보이네 ㄷㄷ
아아.. 영감.. 웃기지 않나.. 이렇게 쉬운 것이 절기라니 말이야...
뭔데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