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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분위기를 완성시킨건 한 유게이의 러시아문학이었지
역시 창작의 원동력은 고통이야
창작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명분없는 전쟁에서 태어난 대문호
노벨 문학상 줘야한다
실제로 전쟁 겪은 대문호들 꽤 있지 않나요?
캬 깨달음을 얻고 다시 태어났다는걸 저렇게 표현하네
'나는 내가 나를 낳았다'
ㄹㅇ 문학감성 죽인다 진짜
계속해서 고통을 주면 창작물이 나온다
결핍은 씨실이고 절망은 날실임
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