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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집도 아빠껀데 그냥 거실에 싸줬으면 다음부턴 비켜주실거야
급똥은 어쩔수없지
바지내리고 앉아버리면 아버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실거야
이래서 화장실 여러개 있는 집이 참 좋아
옆에서 못싸?
"아빠 내 싼다 진짜 싼다 빨리 나온나."
"가만있어봐라 스킨이 여깄나?"
"내 싼다고 바지에 확 마 지려삐까? 나온나 내 뻥카아니다."
"로션을 ㅋㅋㅋ 잘 발라야돼 이거 뭉쳐 ㅋㅋㅋㅋ"
"아빠 나오라고 진짜 싼다고 진짜...아 진짜로 나온다 지금."
"아 그럼 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해 하면서 걍 지렸어야지
싸지 구랬어 ㅋㅋㅋ
똥마려운걸 참을 수 있을정도로 역 근처에 산다는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