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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영상으로 봐야 그 찰짐이 느껴지는데..
테트리스 게임기 같은거 가지고 장거리 가곤 했었지..
네비게이션도 없던 시절이라 지도책 아 그립읍니더
아이템풀 풀어야지
사팔뜨기하면 빗방울이 2배라 좀더 스펙타클했음.
근데 오래하면 토함
차 멀미 심해서 그냥 차타면 자버림...
어렸을 때 별별 기이한 놀이를 개발해서 했었는데 그것도 추억이네.
나 어릴때는 게임보이가 장거리의 필수 동반자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