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AMTAM | 03:44 | 조회 37 |루리웹
[9]
가렌이얼른가렌 | 03:43 | 조회 33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3:42 | 조회 16 |루리웹
[10]
루리웹-2869167752 | 03:39 | 조회 17 |루리웹
[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3:39 | 조회 37 |루리웹
[9]
파이올렛 | 03:20 | 조회 28 |루리웹
[4]
웃긴것만 올림 | 03:37 | 조회 40 |루리웹
[1]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3:36 | 조회 14 |루리웹
[8]
상대31561# | 03:35 | 조회 7 |루리웹
[18]
루리웹-36201680626 | 03:33 | 조회 24 |루리웹
[7]
죄수번호-아무번호3 | 03:30 | 조회 8 |루리웹
[17]
J.Square | 03:29 | 조회 21 |루리웹
[5]
반박하면차단 | 03:27 | 조회 45 |루리웹
[9]
웃긴것만 올림 | 03:24 | 조회 28 |루리웹
[9]
금전왕 | 03:20 | 조회 14 |루리웹
댓글(51)
지갑도 내마음도 잇몸도 아파
치과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예절을 주입하는 의자와 뼈를 갈아대는 드릴소리에 공포와 비명은 모두에게 평등하니까.
스케일링할때도 떨린다
난 치과 치료는 안무섭다 영수증이 무서울뿐
어른이되도 무섭단다.... 분투했다 아가야..
신경치료랑 크라운 했었는데... 뭐 아프기는 아픈데 엄청 아프다기 보다는
눈가려서 안보이기도 하고 이게 언제 아플지 타이밍을 모르니깐 너무 긴장됨ㅋㅋㅋ
일단 지갑하고 치료기간 근 두달동안 주말 외 썼던 내 연차가 제일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