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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잔인함 대결을 하는게 아니라서 원거리계열들이 하면할수록 뭔가 묘사할수 있는 퍼포먼스의 범위가 좁아서 아이디어 고갈되는게 있긴함.
페이탈리티!
묘사를 안하면 롤 플레이가 없는거잖아.
그냥 주사위만 굴리는거지.
큰 수가 나왔으니 내가 이김. 작은 수가 나왔으니 내가 짐.
이것 보다는
이 가상의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수천가지의 방법 중 나는 한 가지 방법을 선택했고, 그 방법이 어느정도 효과적이었는지 나무 혹은 돌 또는 금속 때때로 뼈로 만들어진 이 전통적이면서 최첨담의 기술로 만든 난수 생성기로 확인하겠어.
이게 더 재미있잖아
???: 어디보자...일단 두부 외상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본인 캐릭터의 멋짐을 어필할 기회를 주는 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