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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세번째 호박인 줄 알았는데 멜론이냐 혹시
이게 무슨 찌개야 도대체!
과일이라고 마냥 극혐 이러지는 않지만 과일류를 찌개로 하는건 좀 걱정 스럽기도 하지.
열이 가해지면서 과일이 녹아 버리고 흐믈흐믈해 져 버린다던지.
그것도 애매하게 심같은 부분은 남고 나머지가 녹아 버려서 붙어 있거나 하면 비쥬얼부터 식감까지 딱히 좋을게 없어서.
그것 말고는 김치류가 들어간 요리는 액젓 향과 과일의 청량한 향이 어울리냐의 문제라 생각함.
까고자빠졌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