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abotage110 | 14:30 | 조회 0 |루리웹
[9]
Baby Yoda | 14:29 | 조회 0 |루리웹
[22]
황딜 | 14:2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22722216 | 14:23 | 조회 0 |루리웹
[3]
나혼자싼다 | 14:27 | 조회 0 |루리웹
[7]
다른별 | 14:27 | 조회 0 |루리웹
[19]
error37 | 14:26 | 조회 0 |루리웹
[13]
아르타니스(신관) | 14:26 | 조회 0 |루리웹
[10]
사쿠라치요. | 14:26 | 조회 0 |루리웹
[4]
보라색피부좋아 | 14:25 | 조회 0 |루리웹
[4]
리네트_비숍 | 14:25 | 조회 0 |루리웹
[16]
낙지탕탕탕!! | 14:24 | 조회 0 |루리웹
[6]
wizwiz | 14:23 | 조회 0 |루리웹
[18]
빙쿤추 | 14:22 | 조회 0 |루리웹
[19]
밤구름사탕 | 14:22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ㅋㅋㅋㅋ
내가 ㅈ소 공장다닐때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ㅋㅋ
mz가와도 하던놈이 하게되서 그다지 공감안되는디 ㅋㅋ
옛날은 위에 눈치만 보면 됐지 이제는 위 아래 다봐야함ㅋㅋ
근데 저거 리얼 ㅋㅋㅋㅋ 경영진들 젊은 친구들 개무서워 함
약간 내 얘기 같은데 ㅋㅋㅋ
나도 회사에서 기존 분위기 걍 죠까라 하고 혼자 밥먹고
퇴근 시간 가면 칼 같이 집에 가고 그랬거든
그렇게 6년 버티니까
어느새 내 직함은 과장이 되어 있고
나 뿐 아니라 회사 전체가 칼퇴 분위기가 형성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