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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뭔 얼굴 알아먹지도 못하는 팬더 하나가지고 존나게 유난이라고 생각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 공룡에 심취해서 무슨 사우르스 무슨랍토르 하고 부모님한테 일장연설식으로 떠들어댔지만 부모님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주기만 하셨던걸 떠올리고 팬더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냅두기로 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