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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ㅁㅇ맛 ..
뭐 저기 나갈 요리사쯤 되는거면 먹을수 있는건 다 맛봤으니 알지도 모르지
요리인으로써의 비룡과 사업가로써의 비룡은 다른 법이쥬...
청나라때니깐. 알만할지도?
정보) 비룡은 만화책판에서 자기가 만든 볶음밥에 모자란 무언가가 뭔지 고민하다가 평생에 딱 한번 먹었던 '아하 토마토' 를 떠올린 미각 탑티어다
몇년전 먹은 콩고기식감도 떠올리는 ㅁㅊㄴ
근데 양귀비라는게 먹자마자 즉효로 중독되고 그러나
양귀비 진통제로 쓰던 시절이니 알아도 이상할건 없지 향신료에 절인 속에서 맛을 알아낸게 대단하긴한데 요리사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