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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걍 찌르고 싶었던거 아니ㄴ..
보험금은 내 차지다!
듣기엔 어처구니없는 사건인지 몰라도
실제로 저 나이땐 본인이 정신질환 있고도 모르고 넘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저런거 보게되더라
헉
남편 젊을때 얼굴은 기억하면서 자기 젊을때 얼굴은 기억 못한다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