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Elisha0809 | 11:07 | 조회 0 |루리웹
[5]
캡틴 @슈 | 11:05 | 조회 0 |루리웹
[0]
GFYS | 11:05 | 조회 0 |루리웹
[18]
리네트_비숍 | 11:03 | 조회 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0:59 | 조회 0 |루리웹
[32]
Eunuch | 10:58 | 조회 0 |루리웹
[16]
신 사 | 10:58 | 조회 0 |루리웹
[41]
박까아료 | 10:5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10:53 | 조회 0 |루리웹
[36]
아공간너구리 | 10:52 | 조회 0 |루리웹
[16]
카요코 | 10:51 | 조회 0 |루리웹
[17]
Prophe12t | 10:50 | 조회 0 |루리웹
[10]
디이나드 | 10:50 | 조회 0 |루리웹
[10]
새대가르 | 10:36 | 조회 0 |루리웹
[14]
죄수번호-2853471759 | 10:33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다른 장기들은 고통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편인데
간은 간접적으로, 그나마도 은근하고 사소하게 표현함.
피로가 안풀린게 간 문제인지, 아니면 휴식이 부족해서인지 당장 가늠할수도 없듯이.
유게이를 기다리는 장기
췌장 너도 뭐라고 말 좀 해봐
...더줘
죽여줘가 아니고?
인슐린 주사 달라고
자궁하고 난소는 매달 괴롭힙니다...
사실 진짜 침묵의 장기는 췌장이지
간은 호들갑떨지 않는거 뿐이지 안 좋으면 어느정도는 티가 남
근데 췌장은 겹치는 증상이 워낙 많은데다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을때는 대부분 이미 늦은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