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개발 관련 직종이 아닌 광고 업계 출신인데
회사 차리고 겜 개발 시작
그렇게 만든 겜은 트렌드에 안맞는 겜으로 욕 태반으로 들어먹고
그에대한 대처로 당시 인기작가 영입
+그 작가 그림체에 맞도록 게임을 처음부터 갈아엎음
그렇게 어찌저찌 겜 냈는데 혹평 가득
하루만에 샤타 내리고
집을 보증걸고 2년동안 겜 재개발
이 기간동안 자기 전공인 광고, 홍보 활용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해서
실체도 없는 겜을 화재성 하나만큼은 계속적으로 유지
무엇이 대표를 이정도까지 행동하게 했을까...
솔직히 도중에 꺾였어도 안이상함
댓글(2)
집을 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