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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박사님 버전같은데 ㅋ
절묘하다
어쩐지 첨 들을때부터 착착 감기는 익숙함이 있더라니
지난번에 올린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선 댓글로 드립 잘 치던 사람들이
저건 안봐가지고 이럴땐 무슨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하고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표정을 지어야 되는지 몰랐구나..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개찰지네 ㅋㅋㅋ
캬바레 디너쇼 축하해
게다리 춤춰야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