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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아 그렇구나
나도 할아버지댁에서 나뭇가지 줏어다가 껍질벗겨갖고 갖고노는데
할아버지가 보시더니 들기름 발라주셨음. 끝부분 살짝 태우거.
하지만 이 가지가 나를 선택했다고!
명아주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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