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야부키 카나ㅤ | 24/05/11 | 조회 138 |루리웹
[3]
이세계멈뭉이 | 24/05/11 | 조회 121 |루리웹
[19]
| 24/05/11 | 조회 127 |루리웹
[4]
이세계멈뭉이 | 24/05/11 | 조회 143 |루리웹
[7]
c-r-a-c-k-ER | 24/05/11 | 조회 88 |루리웹
[1]
Hospital#1 | 24/05/11 | 조회 139 |루리웹
[8]
빠슝의뿌숑 | 24/05/11 | 조회 144 |루리웹
[6]
검은투구 | 24/05/11 | 조회 25 |루리웹
[7]
클럽 말랑말랑 | 24/05/11 | 조회 152 |루리웹
[13]
치르47 | 24/05/11 | 조회 99 |루리웹
[22]
미합중국 | 24/05/11 | 조회 109 |루리웹
[12]
| 24/05/11 | 조회 62 |루리웹
[9]
긁힌 상처 | 24/05/11 | 조회 78 |루리웹
[31]
야쿠삼나무 | 24/05/11 | 조회 13 |루리웹
[21]
루리웹-3674806661 | 24/05/11 | 조회 127 |루리웹
댓글(4)
대충 끄떡좌 짤
은퇴하면 경치좋고 한적한곳에
취미로 카페 운영하는게 꿈임
경치좋음-보통 교통 씝창임
한적함-손님없음
취미로-딴거로 먹고살돈 있어야함
영원히 꿈일 예정임
약간 그거야
돈은 많은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처럼
조용한곳에 있고 싶지만
너무 조용하면 그 가게가 망해버리니까
적당히는 있었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방해는 안되면 좋겠따 같은 ㅋㅋㅋㅋ
카페
창업은 로망이라고…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