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사신군 | 04:31 | 조회 47 |루리웹
[2]
GARO☆ | 04:15 | 조회 37 |루리웹
[12]
고장공 | 04:08 | 조회 44 |루리웹
[9]
상게망게후후 | 03:54 | 조회 59 |루리웹
[1]
상게망게후후 | 03:55 | 조회 96 |루리웹
[6]
유동고닉 | 03:52 | 조회 8 |루리웹
[18]
탕수육에소스부엉 | 03:50 | 조회 28 |루리웹
[5]
싸움나면 도망감 | 03:48 | 조회 56 |루리웹
[3]
쫜득한찹쌀떡 | 03:19 | 조회 51 |루리웹
[5]
싸움나면 도망감 | 03:19 | 조회 13 |루리웹
[2]
파노키 | 02:33 | 조회 39 |루리웹
[1]
웃긴것만 올림 | 02:31 | 조회 89 |루리웹
[8]
코코아맛초코우유 | 03:41 | 조회 74 |루리웹
[19]
이사령 | 03:37 | 조회 48 |루리웹
[3]
타카마키 안 | 03:27 | 조회 38 |루리웹
댓글(25)
잘서나요
힙합이 식상해진게 근본적 문제긴 함.
사춘기때는 영화도 어둡고 난해한 것만 봤는 데, 지금은 그냥 등장인물들 다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
힘든건 내 인생만으로 충분해~
캐러벤 팔레스 들으시면
미라클 짱조아요 개추
ㅋㅋ확실히 달달한 노래가 좋긴하더라구요...
힙합쪽은 비와이꺼 말고는 딱히 안듣긴했는데 좋은 노래 많은건 아는데 뭔가 귀찮아서 안듣는걱 같음
락 빼곤 시시하다며 10대 중후반을 스키드로우.주다스프리스트.드림시어터.퀸.본조비.엑스제팬과 함께했지만.. 30년후 아이유와 윤하.에이핑크 같은 노래만 듣고있다....
오 caravan palace 일렉트로 스윙도 좋아하시는군요
민희진이란 국힙의 등장에 눈물 흘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