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나인나인나인 | 15:35 | 조회 17 |루리웹
[4]
우매함의 봉우리 | 15:32 | 조회 57 |루리웹
[1]
루리웹-5447930526 | 15:31 | 조회 24 |루리웹
[42]
잭 그릴리쉬 | 15:31 | 조회 55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29 | 조회 51 |루리웹
[10]
극각이 | 15:29 | 조회 44 |루리웹
[21]
SCP-1879 방문판매원 | 15:28 | 조회 25 |루리웹
[7]
Cortana | 15:27 | 조회 36 |루리웹
[29]
용들의왕 | 15:26 | 조회 33 |루리웹
[9]
Cortana | 15:26 | 조회 66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15:23 | 조회 53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15:22 | 조회 66 |루리웹
[30]
노비양반 | 15:21 | 조회 43 |루리웹
[17]
갈비. | 15:19 | 조회 29 |루리웹
[6]
작은해 | 15:18 | 조회 4 |루리웹
댓글(35)
다른 맛을 낼라고 하는 부분에
노력점수 드리고 싶음요
3, 4편은 안봤지만 2편 버스 장면이 제일 호쾌해서 재밌더라
종합격투기 좋아해서 체계적으로 복싱 워크스탭 밟으면서 정확하게 타격 때려넣는 식으로 싸우는게 더 좋지만, 1편의 걍 똥맺집이랑 파워로 우직하게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음.
솔직히 1 마석도가 진짜 쎄보이고 2부터는 잔잔바리한테 스킬쓰는 만렙양학 같아서 좀
2편 강해상 마지막 차 유리에 꽂아버리는게 뇌리에 제일 남네. 복싱보다는 피지컬 + 막싸움식 액션이 좀 더 인상이 강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