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루리웹-0941560291 | 19:00 | 조회 0 |루리웹
[2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8:59 | 조회 0 |루리웹
[18]
RideK | 18:58 | 조회 0 |루리웹
[25]
검천 | 18:58 | 조회 0 |루리웹
[9]
Elder | 18:57 | 조회 0 |루리웹
[36]
안면인식 장애 | 18:54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7131422467 | 18:52 | 조회 0 |루리웹
[14]
코코아맛초코우유 | 18:51 | 조회 0 |루리웹
[28]
스-키니 | 18:49 | 조회 0 |루리웹
[16]
김이다 | 18:48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18:45 | 조회 0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18:45 | 조회 22 |루리웹
[15]
루리웹-0033216493 | 18:44 | 조회 29 |루리웹
[12]
Prophe12t | 18:43 | 조회 13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42 | 조회 16 |루리웹
댓글(29)
낭만의 시대에선 바로 싸다구 맞는데 ㅋㅋㅋㅋ
애가 싫은게 아니야 애를 데려온 애가 싫은거야 오해하지마
안혼나고 컸나본데 ㅋㅋ
잘못하면 그 현장에서 맞고 부모님이랑 사과하러 감
애매하게 육체적채벌까진없는 세대가 없다곤 못하지만
혼나기는했다
우리가 누린건 매타작이었어 십새들아
동네 아저씨한테 쳐맞고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한테 한 번 더 쳐 맞는 기분이 뭔지
짐작도 못할 새끼들이
그 때 어른이란 존재들은 격이 다른 존재였어 새끼들아
모르는 어른한테 혼나도 따지기전에 일단 대가리한방쥐어박히던 시절인데
아저씨가 혼내도 끄덕하던 시대였음
낭만(야만과 폭력)의 시대에 누릴걸 다 누렸다고?
심지어 0교시와 야자가 정당화되던 시기에?
심지어 피해자가 놀래서 말릴 정도였짘ㅋㅋㅋ
아 ㅋㅋ 밥먹다가 밥숟가락으로 뺨싸다구 풀스윙 안당해봤음 닥치라구 ㅋㅋ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뭐라하면 부모님이 애 등짝을 때리고 아저씨한테 사과하라고 시키던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