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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나도 어렸을 때 애들이 보던 학습만화 이런거 못 봐서 슬펐는데
대학 가고 독립하니까 알라딘 돌아다니면서 다 쓸어담고 있는 중
뽑기로 애완용 토끼 얻어서 집에 갔다놓았더니
다음날 학교다며오니 무덤이 생겨있었다...
유치원다니던 동생이 목욕시킨다고 물에 집어넣었다고....
욕망을 막기만 하면, 나중에 꼭 이상하게 분출되는게 인간이니....
엄마가 늑향 전권 다 버렸는데 전혀 안켜지던데. ㅋㅋㅋ
레고 유희왕 디지몬 로봇 등등 전부 버려지거나 어디론가 분출되었다.
지금은 뭐 수집욕이랄까... 거의 호더급으로 모이서 쌓아두고 사는데 ㅠㅜ
누가 우리집에 cctv달았었냐?
옛날에 다 버리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