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코코아맛초코우유 | 06:27 | 조회 95 |루리웹
[10]
☆더피 후브즈☆ | 06:11 | 조회 64 |루리웹
[14]
smile | 05:56 | 조회 70 |루리웹
[8]
Neptunia;Sisters | 06:22 | 조회 133 |루리웹
[5]
조나단크레인 | 06:06 | 조회 115 |루리웹
[7]
루리웹-9169961737 | 06:03 | 조회 125 |루리웹
[2]
Cortana | 05:44 | 조회 118 |루리웹
[8]
smile | 05:50 | 조회 154 |루리웹
[7]
Cortana | 05:46 | 조회 76 |루리웹
[2]
허드슨리버 | 05:31 | 조회 199 |루리웹
[3]
smile | 05:36 | 조회 169 |루리웹
[0]
병영 | 05:27 | 조회 73 |루리웹
[7]
밀떡볶이 | 05:13 | 조회 213 |루리웹
[2]
삼지광 | 04:53 | 조회 335 |루리웹
[4]
김이다 | 04:59 | 조회 113 |루리웹
댓글(15)
라떼는 알면서 왜 조르냐고 등짝맞았음
횽들 속으시면 보이스피싱급 너덜너덜 해줘요.
다컸네ㅎㅎ
"어 잘 아네. 내려놔 새끼야."
너 줄돈 없다
이랬지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걸 바로 잡아주고 조건을 걸어주고(확실히 지키는게 중요함) 후에 사주면 애도 나중에 영악하게 안하드라...
알면 내려놔라
진짜 가난이 뭔지 가르쳐주랴?
어 우리집 가난해서 이런 건 안돼 ㅎㅎ
얘한테 협상 기술을 가르치다니 무서운 세상이다 ㅋ
이노무시키가
하면서 등짝 스메싱 당함
라떼는 저런 말 만약 했다가는 마트 내에서 얻어맞아야 했을텐뎅...
가난한 걸 인정은 해주는 거까지만 허용하고
일이 힘들어질 때 티내지 않아야 함
안그러면 매번 가족이 힘들때마다 스트레스 누적됨
금수저 쉑 진짜 가난은 저런단어조차 생각이안난다
그거 사고 굶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