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피파광 | 24/05/08 | 조회 22 |루리웹
[11]
| 24/05/08 | 조회 46 |루리웹
[19]
황토색집 | 24/05/08 | 조회 47 |루리웹
[4]
웃긴것만 올림 | 24/05/08 | 조회 18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5/08 | 조회 18 |루리웹
[13]
코러스* | 24/05/08 | 조회 18 |루리웹
[7]
이세계멈뭉이 | 24/05/08 | 조회 8 |루리웹
[4]
샤스르리에어 | 24/05/08 | 조회 63 |루리웹
[5]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 24/05/08 | 조회 33 |루리웹
[2]
무희 | 24/05/08 | 조회 26 |루리웹
[43]
씪씪 | 24/05/08 | 조회 78 |루리웹
[15]
92년생흑마법사 | 24/05/08 | 조회 62 |루리웹
[19]
peach princess | 24/05/08 | 조회 51 |루리웹
[21]
탕찌개개개 | 24/05/08 | 조회 40 |루리웹
[17]
코러스* | 24/05/08 | 조회 91 |루리웹
댓글(14)
누나 본인 입에도 맛이 없었을텐데 대체 뭘먹고 산걸까
자존심 땜에 맛없는거 인정 못하는 사람들 많더라
건강한 맛, 자극이 적은 맛 같은거로 정신승리 하지
누나 불쌍함 -> 매형이 더 불쌍함
매형 : 처남하고 결혼할걸....흑흑
아내랑 결혼하면 처남이 올 줄알았지...
흑흑 동생 나를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애절한 ㅋㅋㅋㅋㅋ
매형…이런 음식?을 먹고 살았다니
그만큼 매형께서 누나를 사랑하신 단거지~
네모 뭐임?; 개쌍욕도 아니고.. 굳이 저렇게 가려야 됨?
묵 앙금 가져갈 수 있나?
액체 아님?
수하물 아니면 뭐..
어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