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야부키 카나ㅤ | 15:09 | 조회 0 |루리웹
[7]
출수량조절 | 15:07 | 조회 0 |루리웹
[4]
고장공 | 15:06 | 조회 0 |루리웹
[20]
피파광 | 15:0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8218530081 | 15:01 | 조회 0 |루리웹
[2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00 | 조회 0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00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4:56 | 조회 0 |루리웹
[1]
범성애자 | 14:58 | 조회 0 |루리웹
[5]
울트론 | 14:5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608411548 | 14:55 | 조회 0 |루리웹
[1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4:54 | 조회 0 |루리웹
[20]
LaCoonMan | 14:52 | 조회 0 |루리웹
[18]
깔깔외국유머 | 14:50 | 조회 0 |루리웹
[10]
김곤잘레스 | 14:50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저게 사실이라면 남성이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
어머니 생신 선물도 아니고 결국은 그냥 외간 여자인데, 본인 반려자에게도 안 해줄 선물을 줬다니 의가 상할 일인 것은 맞다.
바람필 조짐인데?
부인한테도 준적없는 향수를 ㅋㅋ
뭐하는 버러지임?
남편이 등신짓한거 맞고 친하든 안친하든 향수를 선물한거 자체가 선넘은거 ,, 여사친이 스무살에 성년의 날 기념해서 받은거라면 인정함 근데 아니니까 당연히
14만원.. 향수.. 애매하긴 한데 평소에 안 챙겨줬으면 존나 서운하고 의심 할만 할듯
근데 몰래 카톡본거잖아
몰래보고 그걸로 지적하면서 화냈는데 뭔가 납득할만한 사정이 있어버리면 후환이 두려운걸
동성이 아니면 적당히 거리 두는게 서로 오해살일 없어서 편한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