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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구구두마루
나에대한 죄책감은 잊어라
네 삶을 살아가야해....
네가 우리의 희망이야...
호두마루가 두마루가 되었네.
코코카라 이나쿠나레
와 1+1
음탕한 호두년 초코맛을 주입해주마!!
두마루를 찔러 죽인 구구콘
'호'의 의지는 내가 잇는다...앞으로 날 호구구콘이라고 불러다오
줄여서 호구!!
호두마루... 나제 우고칸..
'아아...구구콘...손나 표정을 지을...수...있는게....너의 상냥함다까라......(쑻)'
호두마루는... 죽은거지!!!
자신의 손을 부르르 떨면서 눈물이 맺히는 구구콘과
그런 구구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서 입가에 피가 맺힌 채로 괜찮다고 하지만 초점이 점점 옅어지는 호두마루..
이거 미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