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사는 남자가 해외에서 9.5GB의 데이타를 사용한 후에 143,000$ 청구서를 받음.
한화로 대충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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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 돼...?
이통사 장난질은 국경이 없나....
당연히 말이 안돼니까 고소 쳐먹겠지 회사가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 부류는 저기가 원조야
진짜 잘 몰라서 그런데 저게 적법한 청구가 맞음??
신뢰의 마크 티모바일..
해외에서 사용한 데이터라고 하니까 여행나가서 로밍 안하고 현지 통신사에 잡힌 데이터 썼나보구만
소송의 나라 미국인데 어찌 끝날지 궁금
해외 요금제는 장난 아니지. 거기다 한국 통신사보다 해외 통신사들의 해외 요금제는 아주 끔찍하긴 한가봐
우리나라도 로밍 자동차단 같은 거 없을 때 통신사들 달달했지
아니 피쳐폰 시절 네이트 버튼도 저렇게는 안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