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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다자연애 라고 내가 알기론 그냥 한 명이 여러명 만나는 게 아니라
파트너 간에 서로 자유롭게 연애하는 걸로 아는데
글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파트너한테 다 오픈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음
ㅅㅅ를 언제 할 건지 뭐 그런거 까지 포함해서
전 여친이 폴리아모리를 표방하는 사람이었는데 그거 결국 한 사람과의 관계론 만족하지 못해서 그랬던거였음...
결국 헤어졌는데 연락은 안끊겨서 결국 자기 만족시켜주는 사람 찾아가지고 결혼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폴리아모리라는건 환승이별의 전조로 밖에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