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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줌마 ㄷ신이래
꼭 저런 진상들 보면 자기 애 팔더라....
걍 지가 먹어보니까 맛없다 그러면 본인 평가니까 어쩔 수 없다쳐도 왜 굳이 지 애를 끌어다가 방패삼는거지?
홍대에서 일할 때 2년된 음식점에 5년 단골 할머니 온 거 기억나네..
반년도 안된곳에서 몇년째? 어디 스파이지?
하지만 음식사진은 진짜 더럽게 맛없어 보인다
이거볼때마다 예전에 동네 중국집에 오픈시간에 맞춰서 탕수육 시켰는데 10분만에 음식 배달 시켜주더만 탕수육에서 기름 쩐내랑 고기 비린내 나던거 기억남.
리뷰에다가 올리니까 빨리 보내줬는데 뭐가 문제냐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던거 생각나네.
나중에 그 뭐시기 어플로 보니까 청결문제로 식약청에서 경고 몇번 받은 가게였음.
하물며 배달앱으로 시켜먹던 진짜 찐 단골이면 사장이 배달 횟수가 나와서 알아본다. ㅋㅋㅋ
별점은 4점 주고, 50번은 넘게 시켜먹은 것 같지만 오늘은 면도 뿔고 밥도 설익었네요~ 했었는데,
비밀글로 남겨드렸더니 다음 번엔 배달 업체 대신에 사장이 직접 와서 서비스와 사과하시더라. -_-;
아무래도 일하는 곳 주변에 중국집 3군데 밖에 안 뜨는 시골이니 필사적으로 손님 관리하시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