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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카데미거는 색분할도 없었다고!(울컥)
올림푸스 과학이라고는 아시나몰라..
그래도 저건(캠퍼 슈베어) 20년 전의 내부 프레임 그대로 쓴건 진짜;;
ㅇㅇ
펀 팩트) 도색/가공을 하는 사람도 작업이 귀찮을 때가 있다. 프라는 하고 싶은데 피로감을 쌓지 않는 가벼운 프라모델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음.
이사하기 무섭다
안가...
적당히 먹선 + 튀어나온거 적당히 다듬기 + 무광 마감제 뿌려주면 어느정도 보기좋음
에초에 발골자체가 귀찮은대 그짓을 할리가..